마약성분이 있는 양귀비와 관상용 개양귀비 구별법 “허리 다친 데 좋다길래…” 주택가에 몰래 핀 양귀비 동아닷컴 http://www.donga.com/ 마약성분 재배 날로 지능화… 상추밭에 숨겨 재배하기도 올해만 벌써 400여명 적발… 대부분 60, 70대 노인들 두 가지 양귀비, 어느 쪽에 마약성분이 있을까요? (정답은 아래에) 지난달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.. 정보 2012.07.15
너무 쉬워진 개명 절차… 전과자들 ‘신분 세탁’ 악용 너무 쉬워진 개명 절차… 전과자들 ‘신분 세탁’ 악용 동아닷컴 http://www.donga.com/ 절도 용의자 잡고보니 이름 달라 경찰 수사-추적중 혼선 일쑤 개명신청 10년새 5배로 급증 법조계 "범죄경력 확인 강화를" 올 2월 경찰은 네일아트 가게에 들어가 지갑을 훔쳐 달아난 최모 씨(30)를 추적하던.. 정보 2012.07.15
"인색한 애플, 연봉 2만5천弗 직원 수두룩"NYT "인색한 애플, 연봉 2만5천弗 직원 수두룩"NYT 아이뉴스24 http://www.inews24.com <아이뉴스24> [워싱턴=박영례특파원] 중국 납품공장의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애플이 이번엔 미국 매장직원들의 낮은 급여수준 등으로 또다시 여론의 도마위에 오를 조짐이다. 미국내 애플직.. 정보 2012.07.15